[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머스크라인은 오는 8월 1일부로 한국사무소 대표에 박재서씨(사진)를 선임한다고 12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1999년 머스크라인에 입사해 약 18년 동안 사프마린코리아에서 다양한 직책을 역임해왔다. 박 신임 대표는 "머스크라인 한국사무소 대표직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고객의 성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머스크라인의 가치를 받들어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성공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머스크라인 한국사무소 대표인 루페쉬 제인은 머스크라인 동남아 지역 사장으로 승진할 예정이다. 김
양혁기자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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