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에서 열린 '시스코 데이터센터 서밋 2017' 행사 내 롯데정보통신-현대정보기술 부스. 롯데정보통신 제공
롯데정보통신과 현대정보기술은 2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에서 개최된 '시스코 데이터센터 서밋 2017'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구축 사례에 대한 주제 발표 및 엘클라우드(L.Cloud) 기반 인프라형(IaaS), 소프트웨어형(SaaS), 플랫폼형(PaaS)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날 발표를 맡은 김윤수 롯데정보통신 클라우드팀 매니저는 PaaS와 클라우드 네트워크 및 보안 가상화 (NFV) 서비스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엘클라우드는 롯데 클라우드 브랜드로 지난 2015년 출시된 이후 20여곳 이상의 유수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어 지난 4월에는 오라클과 APAC(Asia-Pacific) 지역 최초로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사업자(MSP)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성정훈 롯데정보통신 클라우드부문장은 "앞으로도 파트너사들과의 다각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클라우드 대표 사업자로서 서비스를 더욱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