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작년 한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17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현대자동차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현대자동차는 작년 한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17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차 지속가능성보고서는 지난해 본사 및 전 세계 종속회사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 비전을 담은 것으로 올해로 15번째 발간됐다.
이원희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보고서 인사말을 통해 "현대차의 임직원이 세계 곳곳에서 만들어 내는 지속가능성 5대 가치는 고객을 비롯한 모든 이해관계자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며 "이는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과 발전에 토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가독성 향상과 정보의 선명한 전달을 위해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매거진' 섹션과 '보고서' 섹션으로 구분해 발간하고 있다. 매거진 섹션에서는 중대성 평가의 결과로 총 10개의 하이라이트를 선정했다. 보고서 섹션에서는 △제품책임 △친환경 △협력사 △임직원 △지역사회 등 5대 지속가능경영 핵심이슈를 선정해 자세하게 기술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정보 공개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 기존에 수립한 계획 대비 성과 및 평가를 실시했고 주요 데이터의 3개년 증감현황 분석을 시도해 보고서에 담았다"며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취지에 공감해 현대차 활동과 지속가능발전목표가 연계될 수 있는 내용을 5대 핵심가치 기준으로 제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