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슬기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7 신흥시장 홈쇼핑업체 초청 상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인도네시아의 홈쇼핑 업체인 메르디스를 비롯해 베트남의 VTV현대홈쇼핑, 6개국 8개 법인에서 참가한 CJ오쇼핑 등 총 10개국 25개사 36명의 구매 담당자가 국내 중소기업들과 상담했다.

화장품, 생활가전, 의류, 아이디어 상품 등 160여개 국내 업체가 참가해 500여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김극수 한국무역협회 국제사업본부장은 "이번 홈쇼핑 초청 상담회에 참가한 홈쇼핑사들은 대부분 현지 주요 기업들로서 계약이 성사될 경우 구매 물량이 커 우리 중소기업들의 신흥시장 진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슬기기자 seul@dt.co.kr

한국무역협회가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7년 신흥시장 홈쇼핑업체 초청 상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해외 홈쇼핑 업체 관계자와 국내 업체 관계자가 상담을 하고 있다.<한국무역협회 제공>
한국무역협회가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7년 신흥시장 홈쇼핑업체 초청 상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해외 홈쇼핑 업체 관계자와 국내 업체 관계자가 상담을 하고 있다.<한국무역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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