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금광저수지에 설치된 '수상 회전식 태양광 발전소'가 오랜 가뭄으로 저수지 물이 완전히 고갈되면서 맨땅에 내려앉아 있다. 시간당 465㎾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이 발전 시설은 현재 회전을 못 해 전기 생산이 평소보다 10%가량 줄었다. 시설 면적이 7000㎡ 규모로 그동안 물 위에 뜬 채 태양을 따라 조금씩 회전, 최적화된 각도를 유지하면서 하루 평균 4.2시간씩 2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해 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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