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는 교육 프로그램 개설을 위해 지난 22일 서울 종로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성균관대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28일에는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김태호 사장과 한양대 이영무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협약식을 열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는 교육 외 ICT분야 학술연구 정보 교류와 지원 등 공동발전을 위한 내용도 담겨있다. 서울교통공사는 그간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대학에서는 ICT 기술을 도시철도 시설물에 융·복합 시키는 데 필요한 기술지원과 자문을 제공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를 토대로 신교통 시스템과 혁신적 안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ICT 기술의 실무 적용에 무게를 둔 교육인 만큼 지하철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서비스를 좀 더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구체적 혁신 방안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전사적 확산을 위해 교육대상을 전체 간부로 확대하고 사내대학 형태로 운영할 예정" 라고 말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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