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문서 필기·편집 앱


한글과컴퓨터(대표 김상철 이원필·이하 한컴)는 디지털 문서에 필기와 편집을 할 수 있는 아이패드용 디지털 필기 노트 애플리케이션 '한컴 말랑말랑 플렉슬(사진)'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앱은 손가락이나 애플펜슬로 PDF 문서에 필기나 밑줄, 동그라미 등을 표시할 수 있다. 펜의 색상과 굵기도 설정할 수 있고 신체의 일부가 닿아도 인식되지 않는 터치오류방지 기능을 탑재했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10개 언어를 지원한다.

한컴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전자문서 보급과 디지털 교과서가 활성화되면서 플렉슬의 활용범위는 더욱 확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모바일 뷰어와 안드로이드 버전 서비스도 선보여 사용자를 더욱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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