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기호 한국HPE 대표 간담회
스토리지 제품군도 대거 공개



"정보기술(IT) 환경이 전통적인 직접 운영(온프레미스)과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이 혼재된 하이브리드 IT 인프라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함기호 한국휴렛팩커드(HPE) 대표(사진)는 27일 서울 종로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하드웨어 인프라로서의 성능이 강화된 스토리지 제품군을 대거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HPE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퍼브릭 클라우드인 애저(Azure) 서비스를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는 어플라이언스인 '애저 스택'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애저 스택은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MS 애저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HPE가 협력 벤더로 참여하고 있다. HPE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고객이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HW)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HPE는 또한 스토리지 제품군도 확대할 계획이다. HPE는 이날 지난 3월 인수한 님블스토리지의 백업 스토리지 5세대 HPE MSA 스토리지 등을 발표했다.

이경근 스토리지사업부 상무는 "엔트리(entry)에서 하이엔드(high-end)에 이르기까지 제품군을 더욱 세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성엽기자 starleaf@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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