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시스코와 보안 분야 협력을 통해 구글 안드로이드보다 더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26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애플과 시스코는 협력을 통해 양사의 장비를 사용하는 비즈니스 고객에 사이버 보안 보험료 할인 및 안전한 보안 서비스를 지원한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시스코 행사에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척 로빈스 시스코 CEO와 함께 두 회사의 장비 간 연동은 구글이 만든 안드로이드 모바일 운영 시스템과 같은 경쟁 기술의 사용보다 더 안전하다고 밝혔다.
쿡 CEO는 "기업이나 회사가 시스코와 애플을 사용하고 있다면 이들 사이의 결합으로 사이버 보안 관련 보험 비용이 현저하게 줄어들 것"이라며 "이것이 양사가 협력하는 이유이고 고객사는 누려야 한다"고 말했다.
시스코는 회사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양사는 고객에 보다 강력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험업계와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스코는 지속적인 보안 모니터링 및 시스템이 의도한 대로 설정됐는지 보험사가 확인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네트워크 회사 이미지가 강한 시스코는 최근 사이버 보안을 점차 강화하면서 애플과의 몇 가지 공동 노력을 강조했다. 이 중 하나가 악성링크가 합법적인 것으로 보이는 이메일을 통한 피싱(Phishing)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아이폰용 새로운 보안 앱 출시다.
또 지난 2015년 시스코가 라우터와 스위치를 통해 인터넷 연결을 가속화하기 위해 만든 '고속선(fast lane)'이 맥 컴퓨터로 확장됐다.
B2C사업이 주인 애플은 시스코와의 협력 외에도 최근 몇 년 동안 비즈니스 사용자의 의견을 수용해 아이폰 및 아이패드에 보안 기능을 추가했다.
쿡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애플은 기업 판매 매출로 연간 250억달러를 벌어들였다. 애플은 기업용 소프트웨어(SW) 기업인 IBM과 SAP와 협력을 통해 개발자들이 모바일 장치용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박종진기자 truth@dt.co.kr
26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애플과 시스코는 협력을 통해 양사의 장비를 사용하는 비즈니스 고객에 사이버 보안 보험료 할인 및 안전한 보안 서비스를 지원한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시스코 행사에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척 로빈스 시스코 CEO와 함께 두 회사의 장비 간 연동은 구글이 만든 안드로이드 모바일 운영 시스템과 같은 경쟁 기술의 사용보다 더 안전하다고 밝혔다.
쿡 CEO는 "기업이나 회사가 시스코와 애플을 사용하고 있다면 이들 사이의 결합으로 사이버 보안 관련 보험 비용이 현저하게 줄어들 것"이라며 "이것이 양사가 협력하는 이유이고 고객사는 누려야 한다"고 말했다.
시스코는 회사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양사는 고객에 보다 강력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험업계와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스코는 지속적인 보안 모니터링 및 시스템이 의도한 대로 설정됐는지 보험사가 확인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네트워크 회사 이미지가 강한 시스코는 최근 사이버 보안을 점차 강화하면서 애플과의 몇 가지 공동 노력을 강조했다. 이 중 하나가 악성링크가 합법적인 것으로 보이는 이메일을 통한 피싱(Phishing)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아이폰용 새로운 보안 앱 출시다.
또 지난 2015년 시스코가 라우터와 스위치를 통해 인터넷 연결을 가속화하기 위해 만든 '고속선(fast lane)'이 맥 컴퓨터로 확장됐다.
B2C사업이 주인 애플은 시스코와의 협력 외에도 최근 몇 년 동안 비즈니스 사용자의 의견을 수용해 아이폰 및 아이패드에 보안 기능을 추가했다.
쿡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애플은 기업 판매 매출로 연간 250억달러를 벌어들였다. 애플은 기업용 소프트웨어(SW) 기업인 IBM과 SAP와 협력을 통해 개발자들이 모바일 장치용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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