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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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우리은행과 우리카드 거래 실적에 따라 최대 4.5% 금리를 제공하고, 은퇴기 이용자 맞춤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웰리치100 플러스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우리웰리치100 플러스 패키지는 정기적금과 입출식 통장으로 구성돼 있다. '우리웰리치100 여행적금'은 가입기간 1년, 월납입 한도 50만원 이다. 기본금리는 연 1.6%이고, 우대금리로 최대 연 2.9%포인트가 포함되면 최고 연 4.5%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우리카드로 공과금을 납부하면 연 0.5%포인트, 우리카드(신용) 사용실적에 따라 최대 연 2.0%포인트가 제공된다. 이 밖에 우리은행 첫 거래 이용자이거나, 급여이체 또는 연금이체, 우리은행 입출금통장에서 공과금 등을 자동이체하면 최대 연 0.4%포인트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또한 여행적금 가입자가 적금가입 기간 모두투어 웹페이지를 통해 여행상품을 구입하면 5% 할인이 적용된다. 적금 만기에 모두투어 마일리지를 구입하면 구매금액의 2%가 추가 적립되고, 마일리지를 구매한 이용자에게는 여행상품 구입 시 7% 할인이 적용된다.

입출식 통장인 '우리웰리치100 연금통장'은 연금수급 이용자에게 고금리와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100만원 이하 금액에 대해 최대 연 1.5%의 금리를 제공하고, 부가서비스로 이 상품을 통해 연금을 수급하는 이용자에게는 헬스케어 서비스, 온천무료이용권(2매), 보이스피싱 보상 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우리웰리치100 플러스 패키지는 은퇴기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생애주기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특성과 선호하는 서비스를 반영한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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