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27일 제2차 K-에너지 스타트업 선정 47개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제1차 스타트업 18개사에 이어 총 65개사가 K-에너지 스타트업으로 선정됐다.

한전은 선정된 스타트업에 대해 최대 2억원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컨설팅 자금 지원, 빛가람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피스 입주와 한전의 실증 시험센터 이용, 한전의 특허 기술 활용과 분야별 전문 기술 인력의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스타트업 프로그램 이후에도 동반성장 프로그램과 연계해 강소 수출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간다.

박병립기자 ri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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