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오는 30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경기 분당 사옥에서 '2017년 클라우드 상호운용성 및 컨설팅 시험' 지원사업 관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클라우드 상호운용성 컨설팅 및 시험 지원사업은 애플리케이션(SaaS) 상호운용성, 공통관리기능 상호운용성, 데이터 이식성, 가상 어플라이언스 이식성 등 관련 표준과 최신기술 컨설팅을 한 후 결과서를 발급하는 것으로, 상호운용성을 확보하면 개발 비용·시간을 절감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지난해 이노그리드(IaaS), 코리아서버호스팅(IaaS), 핸디소프트(SaaS), 포비즈코리아(SaaS) 등 16개사(18개 서비스)가 컨설팅 또는 시험 서비스를 받았다.

NIPA 관계자는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뿐 아니라 국제 표준 도입 등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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