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김상철 이원필·이하 한컴)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추진하는 '디지털스쿨백팩' 선도사업 주관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디지털스쿨백팩은 초·중·고 SW교육을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으로 해 교사와 학생이 언제 어디서나 수업 준비와 진행, 과제 관리, 소통·협력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한컴은 클라우드 오피스 서비스 '넷피스24'를 통해 최신 버전의 한컴오피스를 PC·모바일·웹을 통해 제공한다. 특히 웹에서 문서작성이 가능한 웹오피스는 여러 명이 협업해 문서편집을 할 수 있어 학교에서 모둠 활동이나 프로젝트 수업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SW교육 콘텐츠로 '코들리'를 제공해 코딩 개념부터 알고리즘, 블록코딩을 배울 수 있고 교사와 학생 간의 소통을 위해 프로그래머스@스쿨을 지원해 동영상, 실습자료, 질의응답, 자동평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한컴 관계자는 "세계에서 한컴과 MS만이 PC-모바일-웹을 아우르는 오피스SW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선도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국내 클라우드 산업과 SW교육 환경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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