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허욱 전 CBSi 대표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추천했다.

민주당은 26일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허 전 대표의 방통위원 추천안을 공식 의결했다.

허 전 대표는 CBS 보도국 기자 출신으로 경제부·기획조정실 등을 거쳤다. 이후 CBSi 사장을 지냈으며 인터넷매체 업코리아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엑스퍼트컨설팅 가치경영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방통위 상임위원은 방통위 설치법에 따라 위원장을 포함한 2명은 대통령이 지명하고, 나머지 3명 중 1명은 여당(민주당), 2명은 야당(자유한국당, 국민의당)이 추천한다. 방통위원의 임기는 3년이다. 현재 4기 방통위 상임위원에는 고삼석 상임위원(정부 추천), 김석진 상임위원(자유한국당 추천)이 있다. 허 전 대표는 국회 본회의 표결을 거친 후 방통위 상임위원으로 임명된다.정윤희기자 yu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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