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하락세로 출발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4원 떨어진 1138.5원에 개장했다. 이틀 연속 하락세다.
전문가들은 국제유가 반등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하락할 개연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8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21센트(0.49%) 오른 배럴당 42.74 달러로 마감됐다.
최근 공급 과잉에 우려로 급락했던 유가가 반등하자 금융시장 불안감은 다소 완화됐다.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되면서 원화를 비롯한 신흥국 통화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일 수 있다.
문혜원기자 hmoon3@dt.co.kr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4원 떨어진 1138.5원에 개장했다. 이틀 연속 하락세다.
전문가들은 국제유가 반등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하락할 개연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8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21센트(0.49%) 오른 배럴당 42.74 달러로 마감됐다.
최근 공급 과잉에 우려로 급락했던 유가가 반등하자 금융시장 불안감은 다소 완화됐다.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되면서 원화를 비롯한 신흥국 통화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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