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6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각국의 미래를 책임질 주니어(18세 이하)와 카데트(15세 이하) 탁구유망주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루는 자리로 싱가포르, 일본, 중국, 홍콩 등 14개국에서 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계획이다.
백 선수는 지난달 충남 보은에서 열린 '2017 아시아 주니어대표 선발전'에서 태극마크를 획득해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특히, 백호균 선수는 지난달 '제63회 단양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 고등부 개인단식 우승, 개인복식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이번 대회에서도 높은 순위 입상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백 선수는 2017 히로시마 오픈 탁구대회 단체전 우승, 슬로베니아오픈 탁구대회 남자복식 우승 등 신흥 명문팀으로 부상한 보람할렐루야 탁구단에 입단 예정이다. 보람할렐루야는 지난해 10월 보람상조가 창단한 국내 남자실업탁구팀으로 최근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보람상조는 유소년 선수 지원 활동 및 생활체육탁구대회 개최 등 대한민국 탁구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보람할렐루야 탁구단 구단주 최철홍 회장은 "백호균 선수는 최근 많은 대회를 출전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보람할렐루야의 차세대 에이스로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백호균 선수와 같은 탁구 유망주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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