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상반기 히트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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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한미마이크로닉스는 1997년 설립해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회사 내 마이크로닉스 브랜드는 PC 파워서플라이와 케이스, 일체형 PC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꾸준한 기술 개발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국내 PC 시장을 이끄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파워서플라이는 컴퓨터에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하는 전원 공급장치다.
마이크로닉스 파워서플라이 대표 제품은 클래식II 시리즈를 필두로 각 가격비교 사이트 및 온, 오프라인 쇼핑몰에서 인기와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다.
인기 비결로는 각종 인증을 받은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안정성, 꼼꼼한 사후 지원 관리가 꼽힌다.
기술력 면에서 다른 제품과 차별화를 꾀하며 국내외 특허를 받았다. 한미마이크로닉스가 독자 개발한 애프터쿨링(After Cooling) 기술은 PC가 꺼졌을 때 파워서플라이에 남아있는 잔열을 식힌다.
이 기술은 제품의 안정성 향상과 수명 증가 효과가 있다.
이와 함께 PC를 끄거나 대기 모드에 두었을 때 소모되는 대기 전력을 0W 이하로 줄여주는 '제로 와트(Zero Wattage)' 기술은 대기 전력을 대폭 줄이는 친환경 기술이다.
지난달 30일 타이완 타이페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ICT 전시회인 컴퓨텍스 2017 (Computex 2017)에서는 국내 업체 최대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해외 수출 시장 개척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미마이크로닉스 앞으로도 꾸준한 기술 개발과 품질 관리, 철저한 소비자 사후 지원 등을 통해 국내 PC 시장을 이끄는 기업으로 성장함과 동시에 현재 진행 중인 사회 공헌 활동 등을 통해 소비자의 성원에 보답한다는 계획이다.
김양혁기자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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