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상반기 히트상품
품질우수


삼부시스템(대표)은 디지털 파일을 가장 빠른 속도로 전송하는 차세대 초고속 파일전송 소프트웨어(SW) '아스페라(Aspera)'를 소개했다. 아스페라는 파일 용량, 사용자 수, 전송 거리, 네트워크 상태에 관계없이 기존 파일전송 속도에 비해 수 배~수십 배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데이터 전송 시 장거리 WAN구간에서 FTP 같은 일반적인 TCP/IP를 이용한 파일전송은 물리적인 거리 때문에 발생하는 패킷 로스나 RTT 딜레이로 인해 사용중인 WAN 대역폭의 5~10% 정도 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하지만 아스페라는 특허를 받은 FASP이란 자체 프로토콜을 사용해 구간·거리에 무관하게 물리적 대역폭을 85~90% 이상 활용해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초고속 파일 전송 SW다.

△고비용의 전용선이 아닌 일반 WAN 구간에서의 동일한 성능 발휘 △사용자별전송세션별 대역폭 할당이 가능해서 기존 기간망의 트래픽을 보호 △동시에 아스페라를 이용한 전송의 대역폭 전송속도 조절도 가능 △그룹웨어나 애플리케이션에 임베디드할 수 있는 API/SDK 제공 등의 특징이 있다.

최근에 아스페라는 단순히 데이터 파일을 고속으로 전송하는 것뿐 아니라 아스페라 FASP스트림 기술을 이용해 비디오 및 데이터를 일반 인터넷을 통해 스트리밍하는 방식에 획기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기술은 방송 품질 수준의 실시간 비디오·데이터 스트리밍 솔루션을 제공한다.아스페라는 이러한 기술로 이미 국내 및 해외의 미디어 관련 업계에서 널리 사용돼 왔다. 아스페라의 효용성이 널리 알려짐에 따라 건설·생명공학 등으로 점차 그 사용 업계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방송의 드라마제작이나 영화제작 및 편집, 제조, 건설 분야 등에서 온라인상에서 고속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도입 운영되고 있다.

박종진기자 truth@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