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황사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간이 사라지고 있다. 이에 집 앞 놀이터나 공원이 아닌 키즈카페로 발걸음을 옮기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키즈카페는 날씨에 관계없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다양한 놀이시설을 즐길 수 있어, 미세먼지가 극성인 요즘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아예 정기권을 끊어놓고 놀이터처럼 키즈카페를 이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동탄 신도시에 위치한 '마이베어 키즈카페'는 성수기, 비성수기 할 것 없이 늘 아이들로 붐비는 인기 키즈카페다. 아이들에게 안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남녀노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유기농 빵과 쿠키, 매일 착즙하는 생과일 주스 등 건강에 좋은 메뉴들을 준비해 부모들의 소통, 문화공간으로도 제격이라는 평이다.

독특한 인테리어도 눈길을 끈다. 트램폴린, 주방놀이, 소꿉놀이 등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뻔한 놀이시설이 주를 이뤄왔던 기존의 키즈카페와 달리, 심플한 인테리어로 놀이구역을 제작해 아이들이 정해진 놀이가 아닌, 각자의 놀이법으로 다양한 체험을 하며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평지가 거의 없는 구성으로 유아부터 어린이까지 포괄적인 인지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어른들도 함께 탈 수 있는 미끄럼틀도 제작되어 있어 자녀들과 친밀감 형성에 도움을 준다.

마이베어 키즈카페 대표는 "아이들이 실내 놀이터처럼 마음껏 뛰놀며 즐길 수 있는 정글짐, 미끄럼틀, 볼풀장을 오랜 시간 고민해 설계했다"며, "평소 잘 쓰지 않는 대근육을 사용함으로써 근육 발달 및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맞춤 인테리어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한편, 동탄 '마이베어 키즈카페'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30분, 주말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몸에 좋은 유기농 먹거리들을 계속해서 연구 하고 있어 저렴한 가격대로 아이와 부모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소식은 마이베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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