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출범 이후 부동산시장의 불확실성이 더욱 고조된 상황 속에서 집값 하락 우려가 없는 역세권 단지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하는 단지는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수요까지 자극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서울에서 분양된 53개 아파트 중 역세권과 비역세권 경쟁률을 각각 분석한 결과, 역세권 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7.9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지만, 비역세권 단지는 10.0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출퇴근이나 통학이 편리한 역세권 단지는 늘 수요층이 뒷받침되기 때문에 불황과 호황기 가리지 않고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는 단지는 가격경쟁력도 갖춰 더욱 인기가 좋다. 주변 시세와의 차이가 웃돈으로 형성되기 때문에 안정적이면서 차익 확보가 손쉬운 단지로 자연스럽게 실수요 및 투자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

최근 홍보관을 연 '동대구밸리 서희 스타힐스'는 KTX 동대구역 및 대구지하철 1호선 신천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KTX역을 이용해 광역적인 이동이 손쉽고, 대구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300M,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대구지역 내 이동도 수월하다.

특히, KTX 동대구역에는 복합환승센터 및 신세계 복합쇼핑몰이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쇼핑몰에는 백화점 및 이마트, 아쿠아리움, 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로 채워져 있다.

여기에 분양가는 주변 시세의 전셋값 수준인 3.3㎡당 약 900만원대로 공급한다. 주변 시세보다 약 200~300만원 가량 저렴하게 낮게 책정됐는데, 이는 조합원이 사업주체가 되는 방식인 '지역주택조합'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가능하다. 시행사의 이익분이 조합원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현재 약 95%의 토지소유권을 확보한 상황으로, 사업이 연기되거나 좌초될 가능성은 사라진 상황으로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단,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에 6개월 이상 거주자로, 무주택이거나 전용 85㎡ 이하의 주택을 1가구 소유한 세대주이어야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지역주택조합사업지도 토지 확보 및 사업장의 투명성 등을 고려해 접근하면 내 집 마련과 투자수익 모두를 얻을 수 있게 된다."라며, "여기에 입지조건이 우수한 단지라면, 향후 시세차익이 더욱 높아질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대구 신천동에 들어서는 '동대구 밸리 서희스타힐스'는 지하 2층 ~ 지상 29층, 총 484가구로 전용 59㎡는 232세대, 전용 84㎡는 252세대다. 이 단지는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했고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우수한 채광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용 59㎡는 소형임에도 안방에 드레스룸과 팬트리, 아일랜드식탁을 제공하는 등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전용 84㎡의 경우, 3~4인 가족이 생활하기 최적화된 평면으로 통풍과 채광에 유리한 판상형 구조로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평면을 선보인다. 주방 옆 넓은 팬트리 공간을 배치해 거실을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 면적 3.5bay를 통해 개방감을 높인 설계를 선보인다.

그 외 신천과 범어시민체육공원 이용이 가능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신천초, 청구고, 대구중앙중, 대구중앙고, 경북대 등 학교가 밀집해 있어 교육 조건도 좋다.

현재, 계약금 1000만원으로 계약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동ㆍ호수를 지정할 수 있다. 홍보관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에 위치해 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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