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지난 3월 출시한 '유플러스(U+) 프로야구'는 5월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건수 50만건을 돌파한 데 이어 6월 65만건을 넘어섰다. 회사는 득점 순간 돌려보기와 광고 없이 바로 영상 재생 기능을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 회사 모델이 지난 5월 앱 다운로드 건수 50만건 돌파를 알리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지난 3월 출시한 '유플러스(U+) 프로야구'는 5월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건수 50만건을 돌파한 데 이어 6월 65만건을 넘어섰다. 회사는 득점 순간 돌려보기와 광고 없이 바로 영상 재생 기능을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 회사 모델이 지난 5월 앱 다운로드 건수 50만건 돌파를 알리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 2017 상반기 히트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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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지난 3월 28일 출시한 '유플러스(U+) 프로야구'가 5월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건수 50만건을 돌파한 데 이어 6월 현재 65만건을 넘어서며 이용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주요 득점 장면을 실시간으로 돌려보는 '득점 순간 돌려보기' △실시간 투구 추적 화면인 '방금 던진 공보기' △실시간 타자 대 투수 전력분석 △나만의 응원팀 맞춤화면 △모바일로 최대 5경기 동시 시청 △광고 없이 바로 영상 재생 등 혁신적인 6대 기능이 야구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회사는 이중 득점 순간 콕 찍어 돌려보기와 광고 없이 바로 영상 재생 기능이 이용자들 사이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또, 여러 번 메뉴 선택이 필요한 포털과 실시간 TV 등 다른 서비스와 달리, 앱만 열면 바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는 점도 주요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

U+프로야구 앱은 500여명의 야구팬, 이용자,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국내 외 다양한 서비스들을 벤치마킹해 기획됐다.

회사는 모바일 경기 시청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야구 중계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며 경기시청의 방해 요소를 최대한 줄이고 궁금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데 출시 초점을 맞췄다고 덧붙였다.

가령, 국내 포털 등은 타자, 투수 간 전력 분석이나 투구 추적 화면을 확인하려면 실시간 경기 시청을 종료하고 다른 화면으로 이동하거나 새롭게 앱을 실행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컸다면, U+프로야구는 앱 실행과 동시에 바로 시청이 가능하다. 또, 경기를 시청하면서 전력 분석과 투구 추적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회사는 이용자들이 야구 영상을 데이터 걱정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KBO 리그 평균 경기 시간(2016년 기준 3시간 21분)에 맞춰 부가서비스의 데이터 제공량과 시간을 늘린 데이터 상품도 강화했다.

나원재기자 nw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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