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상반기 히트상품
마케팅


세계 X86 서버 판매시장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델EMC의 서버가 히트상품 마케팅부문에 선정됐다.

델EMC코리아는 파워에지 'R730xd'는 주력제품인 랙 타입 범용 서버 R730의 성능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내장 스토리지의 종류와 용량을 다양하게 구성한 제품이다. 데이터베이스(DB)용 서버로 많이 사용하는 것은 물론 내장형 스토리지 기능을 강화해 빅데이터와 SDS(SW정의 스토리지) 구현도 쉽다. 스케일 아웃 방식을 통해 IT 인프라를 민첩하게 증설해야 하는 기업이나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에도 활용도가 높다.

델EMC의 파워에지 서버 R730xd는 최신 14nm 브로드웰 마이크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인텔 제온 E5-2600 v4 프로세서를 최대 22코어까지 장착할 수 있다. 2400MT/s(메가전송)의 DDR4 메모리를 탑재해 고강도 워크로드에도 강력한 성능과 민첩함을 유지할 수 있다. 내장 스토리지는 24개의 드라이브와 이중 PERC 컨트롤러를 구성하면 100만 IOPS(초당 입출력횟수)의 탁월한 성능을 제공한다. 최대 4개 NVMe(비휘발성 메모리 익스프레스) PCIe SSD로 중요한 워크로드의 성능을 높이고 캐시를 공유할 수 있다.

SDS의 높은 유연성도 돋보인다. DDR4 RAM을 채용해 이전 세대 모델에 비해 노드당 가상머신의 개수와 성능을 크게 향상했다. MS의 스토리지 스페이스, VM웨어의 vSAN, 오픈스택의 Ceph 등 다양한 SDS 솔루션과 호환할 수 있다. 24개의 DIMM 메모리와 6개의 PCIe 확장 슬롯을 갖춘 26개의 드라이브를 결합해 가상화 환경을 완벽하게 구현한다.

서버 설치와 관리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관리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R730xd는 이전 세대와 비교해 펌웨어 업데이트 소요 시간은 63%, 서버 설치 시간은 40% 줄였다. 또 라이선싱 비용을 93% 절감할 수 있다. 캐시와 처리량을 2배 늘린 PERC9(파워에지 서버 전용의 RAID 컨트롤러)를 채택해 메모리 대역폭은 최대 15% 확장해 응답 시간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