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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양지윤 기자] 삼성전자가 소비자 건강과 환경을 고려한 공기청정기로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삼성전자의 '블루스카이'는 초미세먼지와 0.02㎛ 크기의 나노 입자까지 99% 걸러 주는 공기청정 능력을 갖췄다. 안전하고 깨끗한 실내환경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지난 2014년 첫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기술력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삼성전자와 스탠포드대학교가 2015년 공동 진행한 '호흡기 질환 개선에 대한 공기청정기 효과' 연구에서 공기청정기가 호흡기 환자의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또 이 연구에 활용한 블루스카이는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초미세먼지와 중금속, 세균 독소 등 유해 물질까지도 효과적으로 정화할 수 있다는 점을 검증받았다.
올해는 청정 기능은 물론 청소·관리가 간편한 가습 기능까지 더 해진 '블루스카이 6000'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소비자들이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느꼈던 청정기능과 가습기능을 동시에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가장 큰 불만 요소였던 가습기 위생관리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블루스카이 6000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청정수 순환 방식의 자연 가습 공기청정기로 물을 계속 순환시키는 구조다. 이 구조는 물때·세균·미생물 등 오염의 근본적 원인이 되는 고인 물을 없앨 수 있다.
또 전기 분해 청정수를 이용해 자연 기화하는 방식을 적용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게 삼성전자 측의 설명이다. 이밖에 '스마트 홈' 기능을 탑재해 스마트폰으로 실내외 어디서든 블루스카이 조작이 가능하다.
양지윤기자 galile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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