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상반기 히트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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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은 기자]LG전자가 '스마트케어' 기능을 이용해 냉방 공간, 냉방 모드, 공기청정 가동 시점 등을 알아서 결정하고 동작하는 휘센 듀얼 에어컨을 앞세워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LG전자의 '휘센 듀얼 에어컨'은 '스마트케어' 기능을 탑재해 사람이 주로 생활하고 있는 공간과 그렇지 않은 공간을 스스로 구분한다. '스마트케어'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50만장 가량의 다양한 실내 모습을 데이터 베이스로 탑재했다. 최근 2주 동안 촬영한 실내 모습을 데이터베이스와 비교, 분석하는 방식으로 사람이 현재 있는 공간을 정확하게 찾아낸다.
'스마트케어' 기능은 사람이 있는 공간에만 집중적으로 시원한 바람을 내보내 실내 전체에 냉방을 공급할 때보다 최대 20.5%의 에너지를 아낄 수 있다. '휘센 듀얼 에어컨'은 실내 공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오염 물질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공기청정 기능을 켠다.
'휘센 듀얼 에어컨'은 인체 감지 카메라를 통해 사람 수, 위치 등을 확인하고, 두 개의 냉기 토출구에서 나오는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자동으로 설정해 맞춤형 바람을 내보내는 '스마트 듀얼 냉방' 기능을 갖추고 있다. '스마트 듀얼 맞춤 냉방'은 사람의 위치에 따라 양쪽 토출구에서 나오는 바람의 세기를 조절한다.
이 제품은 LG만의 차별화한 인버터 컴프레서와 스마트홈 서비스로 최적의 절전 성능을 구현했다. 에너지 효율은 늘리고 소음은 줄인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 덕분이다. 기존 컴프레서는 실린더가 1개이지만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는 냉매를 압축하는 실린더가 2개다. 두 개의 실린더가 동시에 냉매를 압축해 에너지 효율은 늘리고 소음은 줄인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LG 스마트홈 서비스인 '스마트씽큐'와 연동된다. 사용자는 '스마트씽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휘센 듀얼 에어컨'의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과 예상 전기료를 확인할 수 있다. '휘센 에어컨'은 냉방, 공기청정, 제습 등이 가능해 365일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융복합 가전이다. 사용자는 냉방을 사용하지 않은 계절에도 공기청정 기능과 제습 기능으로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공기를 즐길 수 있다.
김은기자 silver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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