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상반기 히트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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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최용순 기자] LG 트롬 트윈워시는 세계 최초로 드럼세탁기의 하단에 통돌이 세탁기인 미니워시를 결합한 혁신적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두 개의 세탁기가 합쳐진 '트윈워시' 개념을 세계 최초로 제시했다.

세탁물의 양이나 옷감에 따라 세탁기 두 대를 따로 사용할 수 있다. 아기 옷, 속옷 등 별도 세탁이 필요한 의류는 트롬 미니워시에서, 따로 세탁할 필요가 없는 일반 의류는 드럼세탁기에서 세탁이 가능하다. 빨랫감이 쌓일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적은 양의 빨래는 트롬 미니워시를 사용하면 물과 전기료를 아낄 수 있다. 상단 드럼세탁기와 하단 트롬 미니워시를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다. 소비자들은 세탁물을 세탁기 두 대에 각각 투입해 원하는 세탁 코스를 동시에 작동하면 된다.

트롬 트윈워시는 세탁기 두 대가 상하로 결합해 있어 기존 세탁기 1대가 차지하던 바닥 면적만큼만 공간을 차지한다. 세탁기 두 대를 각각 설치할 때보다 공간효율이 뛰어나다. 또 두 대의 세탁기를 동시에 쓸 수 있어 세탁 시간을 대폭 줄여준다. 드럼세탁기는 강한 물살인 터보샷을 빨랫감에 직접 분사하면서 세탁 시간을 줄여준다. 터보샷은 국내에서 판매되는 드럼세탁기로는 가장 빠른 39분만에 표준 세탁 코스를 끝낸다. 트롬 트윈워시 하단에 위치한 미니워시는 기존 사용하던 드럼세탁기(2008년 이후 판매한 15~21㎏ 제품)에도 결합할 수 있어 호환성이 뛰어나다.

지난해 국내에서 드럼세탁기를 구매한 소비자 중 절반 이상, 미국에서는 20㎏ 이상 드럼세탁기 구매자 중 약 3분의 2가 LG 트윈워시를 선택했다. 특히 트윈워시는 미국에서 LG 드럼세탁기의 판매 성장세를 이끌며, LG전자가 미국 프리미엄 세탁기 시장을 선도하는 밑바탕이 됐다. LG 트롬 트윈워시는 한국·미국·유럽·중국 등에 500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기술력도 세계 최고다.

최용순기자 cy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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