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에어로겔 분말과 복합체 제조기술을 선박설비 제조기업인 대협테크(회장 최병철)에 이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전 조건은 기술료를 포함한 총 5억원이다.
이전된 에어로겔 소재는 실리카로 만든 나노입자 크기 물질로, 전체 부피의 90∼99%가 기공으로 돼 구성돼 상용화된 소재 중 단열성과 경량성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협테크는 이전받은 기술을 토대로 건물·조선용 등의 단열재와 흡음재를 생산해 관련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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