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곽병성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오른쪽)과 최병철 대협테크 회장이 에어로겔 소재 관련 기술을 이전하는 체결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기술연 제공
지난 20일 곽병성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오른쪽)과 최병철 대협테크 회장이 에어로겔 소재 관련 기술을 이전하는 체결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기술연 제공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에어로겔 분말과 복합체 제조기술을 선박설비 제조기업인 대협테크(회장 최병철)에 이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전 조건은 기술료를 포함한 총 5억원이다.

이전된 에어로겔 소재는 실리카로 만든 나노입자 크기 물질로, 전체 부피의 90∼99%가 기공으로 돼 구성돼 상용화된 소재 중 단열성과 경량성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협테크는 이전받은 기술을 토대로 건물·조선용 등의 단열재와 흡음재를 생산해 관련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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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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