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테오가 새로운 온라인광고 입찰 플랫폼을 출시했다.
크리테오코리아(대표 그레이스 프롬)는 21일 서초동 신덕빌딩에 위치한 크리테오코리아 사무실에서 헤더비딩 솔루션 '다이렉트 비더(Direct Bidder)'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헤더비딩 솔루션은 광고매체의 입찰을 도와주는 플랫폼이다.
크리테오가 이번에 출시한 다이렉트비더는 기존의 입찰 방식을 개선해 광고매체 자사 인벤토리에 대한 최대 가치를 내고 광고주는 지속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김범준 크리테오코리아 이사(사진)는 "기존의 헤더비딩 솔루션은 광고 매체의 인벤토리에 대한 입찰을 간소화시키기 위해 고안됐지만, 광고주와 매체사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주지는 못했다"면서"다이렉트비더는 매체사의 인벤토리를 크리테오 에코시스템 모두에게 기회를 부여하는 선순환 환경에서 운영돼 모든 참여자가 이익을 누릴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을 통해 광고매체는 보다 높은 수익 창출, 투명성 제고, 타사 수수료 제거 및 유연한 기술 연동 등의 이점을 누려 매출 50% 이상을 상승시킬 수 있다. 광고주는 인벤토리 및 미디어 구매 효율성이 증대돼 향상된 캠페인 실적과 투자수익률(ROI) 획득이 가능해진다. 김 이사는 "다이렉트 비더를 통해 미디어 구매 효율성이 향상돼 캠페인 퍼포먼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크리테오 솔루션을 사용하는 매체사가 다른 매체사에 비해 평균 50% 정도 수익률이 더 높다는 것은 주목해야 할 점"이라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