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최근 캐나다에서 교포 대상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교포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자문 서비스를 제공했다. 부동산 가치평가에서부터 사업성 분석을 통한 매입ㆍ매각 자문까지 종합 서비스가 제공됐다.

은행 측은 "교포들은 국내에 자주 왕래하기가 쉽지 않고, 거래를 믿고 맡길 대리인도 마땅치 않은 것이 현실"이라면서 "간편하고 안전하게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는 '대리인' 역할을 KEB하나은행이 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서비스 내용으로는 매입에서부터 관리, 처분에 이르기까지의 부동산 거래 전과정에 걸친 종합 솔루션과 계약 전 알기 어려운 하자나 리스크를 꼼꼼하게 점검하는 실사서비스 등이 포함됐다. 이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부동산자문서비스의 계약서는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로도 제공한다.

강은성기자 esther@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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