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상승세로 출발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5.6원 오른 1141.0원에 개장했다.
전날 2.7원 오른 상승세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최근 미국 연방준비은행 총재들 발언이 달러화 강세를 자극하고 있다.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0일(현지시간) 저금리가 금융 안정성 우려를 낳는다고 지적했다.
하루 전에는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준 총재가 "경기 확장기가 상당히 오래간다는 점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금융시장에서는 연준이 올해 하반기 추가로 정책금리를 올린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다만 전문가들은 원·달러 환율 상승 폭이 제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월말을 맞아 수출업체들 '네고'(달러화 매도) 물량이 많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문혜원기자 hmoon3@dt.co.kr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5.6원 오른 1141.0원에 개장했다.
전날 2.7원 오른 상승세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최근 미국 연방준비은행 총재들 발언이 달러화 강세를 자극하고 있다.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0일(현지시간) 저금리가 금융 안정성 우려를 낳는다고 지적했다.
하루 전에는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준 총재가 "경기 확장기가 상당히 오래간다는 점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금융시장에서는 연준이 올해 하반기 추가로 정책금리를 올린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다만 전문가들은 원·달러 환율 상승 폭이 제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월말을 맞아 수출업체들 '네고'(달러화 매도) 물량이 많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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