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는 또 "지연씨는 뉴욕 주립대와 연세대 대학원에서 웨어러블 컴퓨터 분야를 전공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지난 2007년 3월 공개채용을 통해 LG CNS에 정식 입사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미래부는 유 후보자가 지난 2006년 8월 LG CNS에서 금융·정보통신기술아웃소싱(ITO) 사업본부장을 마지막으로 LG를 퇴직했기 때문에 자녀들의 취업기간 중 현직 임원이 아니었고, 실제 취업과 관련해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유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추가 질의사항이 나오면 성실히 답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 후보자는 부산 동래고와 부산대 수학과 졸업 후 1979년 LG전자 전산실에 입사해 30년 가까이 LG에서 근무했다. 그는 LG전자에서 25년간 근무하다 지난 2004년 LG CNS로 자리를 옮겨 사업지원본부 부사장과 금융사업본부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나원재기자 n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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