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RC카가 아닌 스마트 로봇으로 재탄생한 '얼티메이트 라이트닝 맥퀸(Ultimate Lightning McQueen, 이하 라이트닝 맥퀸)'과 감성 AI 로봇으로 변신한 마블 역대급 캐릭터 '앱 기반의 대화형 슈퍼 히어로 스파이더맨(The Spider-Man Interactive App-Enabled Super Hero, 이하 스파이더맨)' 2종이다.
먼저, 라이트닝 맥퀸이 원격 조종 자동차 장난감으로 돌아왔다. 라이트닝 맥퀸은 <카> 영화 속 용감무쌍한 캐릭터로 도전을 즐기는 레이서로 그동안 다양한 제품이 출시됐지만 이번에 스피로에서 제작을 맡으며 업그레이드됐다.
스피로와 영화 <카> 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이 워드, 애니메이션 감독 바비 포드스타가 컬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얼티메이트 라이트닝 맥퀸'은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는 LCD 눈으로 풍부한 표정을 표현하고, 생생한 음성과 엔진 소리로 사용자에게 시시각각 반응한다.
내장 스피커를 통해 300개가 넘는 문장을 구현 및 한국어 음성 지원이 가능하며, 스피로 전용 앱을 통해 라이트닝 맥퀸과 지혜를 겨루고 드라이빙 스킬도 쌓을 수 있다.
스파이더맨은 사용자와 영어로 대화가 가능한 피규어로 LCD 화면으로 된 눈을 통해 사람처럼 모든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알람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영화 속 스파이더맨의 목소리를 들으며 잠에서 깰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잠을 자는 동안 기기에 와이파이를 연결해 두면 스스로 컨텐츠를 업데이트하여 다음날 새로운 이야기를 할 수 있다.
한국 공식 수입원인 ㈜모바일에코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라이트닝 맥퀸과 스파이더맨은 단순 장난감을 넘어서 터치하면 반응하는 스마트 로봇"이라며, "스마트 로봇이 전하는 새로운 현실을 보다 많은 분들이 경험해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라이트닝 맥퀸'과 '스파이더맨'은 전국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전국 매장을 비롯해 백화점,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스피로는 2010년 미국 콜로라도 주에 설립된 이래 로보틱스(로봇 공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이다. 2011년 스마트 기기와 연결하여 조종하는 'Sphero 2.0'을 출시했으며, 2014년에는 'Ollie'로 초속 6m/s를 주행하는 세계 최초의 튜브형 RC 로봇을 출시했다. 2015년 SPRK 에디션, 2016년 SPRK+로 시각적 블록 기반의 앱과 연동되는 코딩 교육용 로봇 볼을 출시하며 코딩 교육분야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스피로 공동 창업자 이안 번스타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스타트업콘 2016'에 참가, 초청 연설을 하는 등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쌓고 있다.
cskim@dt.co.kr 스파이더맨> 카>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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