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쇼핑몰 운영팁
여성의류 전문몰 '안나리치'
여성의류 전문몰 '안나리치'는 30∼40대 미시족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의류를 선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윤수경 대표는 의류 회사, 인테리어 회사에 다니며 트렌드 감각을 익히고, 창업을 꿈꿔왔다. 그는 2005년 메이크샵의 온라인몰 솔루션을 활용해 쇼핑몰 '메이홀릭'을 열었다. 이어 2011년에는 두번째 브랜드로 '안나리치'를 론칭,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사업을 확장하는 건 녹록지 않았다. 판로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오픈마켓에 입점했지만 도리어 자체 사이트 매출이 떨어졌다. 설상가상으로 금융위기까지 겹치면서 매출은 곤두박질쳤다. 윤 대표는 불필요한 모델 비용을 줄이되 오직 상품만으로 승부하기로 마음먹고 절치부심 끝에 안나리치를 선보였다. 화려하기보다 편안하게 입을 수 있으면서 소재가 좋은 옷을 주로 팔았더니 입소문이 났다.
특히 올해는 메이크샵의 솔루션 '파워리뷰'를 쇼핑몰에 도입하면서 매출이 평소보다 10% 늘었다. 파워리뷰는 간편한 리뷰작성 기능을 제공하며 리뷰분석 통계, 사용후기 작성 템플릿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적립금 자동지급, 모바일 호환 기능까지 갖췄다. 파워리뷰를 도입한 뒤, 고객들이 전보다 리뷰를 많이 작성하고 있으며 윤 대표도 리뷰에 전보다 코멘트를 자주 달고 있다. 리뷰를 보고 상품을 구매하는 이들도 늘고 있어 파워리뷰가 매출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는 평이다.
윤 대표는 안나리치를 통해 급격하게 매출을 늘리기보다 매년 꾸준하게 성장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메이크샵의 해외직접판매 서비스 '메이크글로비' 'OKDGG'를 통해 올 하반기에는 미국, 일본 등 해외로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박민영기자 ironlung@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