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분양만의 합리적인 가격과 민간의 우수한 기술력이 결합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는 최근 대형 건설사들이 사업에 참여하면서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어 각광 받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동부산권에서 최초로 도입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인 'e편한세상 일광'은 중도금 무이자 등 금융 혜택까지 제공되며 인기를 끌었다. 청약 접수 결과 최고 58.67대 1, 평균 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을 1순위에 마감했고 어제부터 정당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도시개발사업지구 B3BL에 분양한 'e편한세상 일광'은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74~84㎡ 총 913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된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에 빅 브랜드 주거가치를 누릴 수 있는데다 계약금(10%) 미 중도금(60%)에 대해 무이자 융자를 지원하는 등 실속을 갖춘 '알짜 단지'로 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e편한세상만의 특화설계도 선보인다. 열효율이 높은 콘덴싱 보일러와 전기 및 가스 등의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에너지매니지먼스 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1층 세대 사생활 보호를 위해 1층 세대 전용 공용홀을 마련하고, 출입구 단차를 없애 통행의 불편함을 덜어주는 오렌지로비를 선보인다. (필로티에서 진입하는 1층 로비 출입 세대 제외) 이밖에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에듀센터, 키즈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계획돼 있다.
향후 일정은 6월 15일(목)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하며,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에 대해서 무이자 융자를 지원한다.
e편한세상 일광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인근)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0년 1월 예정이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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