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국 55개 기관과 업무협약
인증기간 단축·판로확보 지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6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등급(우수)을 달성하면서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가스안전공사는 중소기업 신성장 플랫폼 구축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국내·외 인프라와 대기업, 국내·외 인증기관, 정부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 협력 플랫폼을 마련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있다.
시험·인증분야 글로벌 업체인 미국 인터텍(INTERTEK), 영국표준협회(BSI)와 네덜란드 키와(KIWA), 체코 SZU 등 인증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우리 중소기업이 국내 시험만으로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공사는 지금까지 21개국, 55개 기관과 MOU를 체결해 국내 기업의 해외 인증 취득 기간 35개월을 6개월로 단축했다. 호주, 북미·유럽 등 가스제품 해외인증 취득 및 판로확보 지원을 통해 지난해 기업 매출액은 전년보다 31% 증가한 4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가스안전분야 글로벌 톱 기술을 확보해 기술이전 및 컨설팅, 공동연구 등의 선진 기술을 전파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술이전 기업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92.1% 증가했다.
고가의 장비를 구매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의 제품 개발과 품질 확인을 위해 가스안전공사 장비를 활용한 의뢰시험 및 장비 임대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47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했고 올해도 25개 업체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5년 연속 동반성장 최고등급 달성은 공사의 동반성장 활동을 국민에게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중소기업과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가스산업 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인증기간 단축·판로확보 지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6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등급(우수)을 달성하면서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가스안전공사는 중소기업 신성장 플랫폼 구축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국내·외 인프라와 대기업, 국내·외 인증기관, 정부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 협력 플랫폼을 마련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있다.
시험·인증분야 글로벌 업체인 미국 인터텍(INTERTEK), 영국표준협회(BSI)와 네덜란드 키와(KIWA), 체코 SZU 등 인증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우리 중소기업이 국내 시험만으로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가스안전분야 글로벌 톱 기술을 확보해 기술이전 및 컨설팅, 공동연구 등의 선진 기술을 전파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술이전 기업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92.1% 증가했다.
고가의 장비를 구매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의 제품 개발과 품질 확인을 위해 가스안전공사 장비를 활용한 의뢰시험 및 장비 임대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47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했고 올해도 25개 업체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5년 연속 동반성장 최고등급 달성은 공사의 동반성장 활동을 국민에게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중소기업과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가스산업 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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