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13일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에 이인호 통상차관보를 임명했다.
이 신임 1차관은 1962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원 정책학 석사, 미국 하버드대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다. 행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부 정책기획관, 창의산업정책관, 무역투자실장, 통상차관보를 역임하는 등 산업·통상분야의 경험이 풍부하다.
창의산업정책관 시절에 스마트카, 바이오산업 등 우리나라 신산업 발굴을 주도했다. 무역투자실장 시절에는 우기 기업의 해외 신규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 2009년 8월부터 2012년 8월 주미대사관 참사관 시절엔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대한 미국 상무부의 불합리한 반덤핑관세 부과에 대해 수년간 법정 다툼 끝에 우리 측이 승소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 통상차관보를 맡았을 땐 글로벌 보호주의 확산을 막기 위해 국제무대에서 다양한 활동을 벌였고 올해 초 한국의 신통상로드맵을 통해 우리의 새로운 통상 전략을 마련했다.
특히 미국 트럼프 도널드 대통령 정부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압박 속에서 미국 측에 한-미 두 나라 간 성과를 강조하는 등 총성 없는 글로벌 통상 전쟁에서 우리나라의 통상을 진두지휘했다.
또 인간적이고 책임감 강한 리더십을 가지고 있어 산업부 직원 대부분이 이 차관에 대한 평가를 높이 하고 있다. 산업부 합창단 울림의 회장을 맡아 직원들과 함께 호흡하며 업무는 물론 인생 상담사 역할도 하고 있다. 탁구 등 운동은 물론 기타연주도 수준급이다.
박병립기자 riby@
이 신임 1차관은 1962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원 정책학 석사, 미국 하버드대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다. 행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부 정책기획관, 창의산업정책관, 무역투자실장, 통상차관보를 역임하는 등 산업·통상분야의 경험이 풍부하다.
창의산업정책관 시절에 스마트카, 바이오산업 등 우리나라 신산업 발굴을 주도했다. 무역투자실장 시절에는 우기 기업의 해외 신규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 2009년 8월부터 2012년 8월 주미대사관 참사관 시절엔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대한 미국 상무부의 불합리한 반덤핑관세 부과에 대해 수년간 법정 다툼 끝에 우리 측이 승소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 통상차관보를 맡았을 땐 글로벌 보호주의 확산을 막기 위해 국제무대에서 다양한 활동을 벌였고 올해 초 한국의 신통상로드맵을 통해 우리의 새로운 통상 전략을 마련했다.
특히 미국 트럼프 도널드 대통령 정부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압박 속에서 미국 측에 한-미 두 나라 간 성과를 강조하는 등 총성 없는 글로벌 통상 전쟁에서 우리나라의 통상을 진두지휘했다.
또 인간적이고 책임감 강한 리더십을 가지고 있어 산업부 직원 대부분이 이 차관에 대한 평가를 높이 하고 있다. 산업부 합창단 울림의 회장을 맡아 직원들과 함께 호흡하며 업무는 물론 인생 상담사 역할도 하고 있다. 탁구 등 운동은 물론 기타연주도 수준급이다.
박병립기자 ri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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