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항암제 파트너십 논의 예정”
신라젠은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산업 분야 전시회인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 USA)'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바이오 USA는 미국바이오협회 주최로 오는 19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문은상 신라젠 대표는 20여 곳의 다국적 제약사 임원들과 만나 파트너십 구축 및 공동연구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신라젠은 첨단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성과 홍보관에서 파트너십 연구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라젠 관계자는 "이달 개최된 미국임상종양학회(ASCO)를 기점으로 항암바이러스와 면역관문억제제 기반의 다양한 병용요법이 항암제 개발의 메가트렌드로 확인됐다"며 "이번 바이오 USA에서는 면역항암제를 대표하는 여러 제약사들과 병용요법에 대해 보다 심도 깊게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라젠이 개발하는 펙사벡은 우두 바이러스 기반으로 한 항암바이러스 계열의 면역항암제이다. 현재 전 세계 20여 개국 140여 개 병원에서 간암 환자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김지섭기자 cloud50@dt.co.kr
신라젠은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산업 분야 전시회인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 USA)'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바이오 USA는 미국바이오협회 주최로 오는 19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문은상 신라젠 대표는 20여 곳의 다국적 제약사 임원들과 만나 파트너십 구축 및 공동연구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신라젠은 첨단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성과 홍보관에서 파트너십 연구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라젠 관계자는 "이달 개최된 미국임상종양학회(ASCO)를 기점으로 항암바이러스와 면역관문억제제 기반의 다양한 병용요법이 항암제 개발의 메가트렌드로 확인됐다"며 "이번 바이오 USA에서는 면역항암제를 대표하는 여러 제약사들과 병용요법에 대해 보다 심도 깊게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라젠이 개발하는 펙사벡은 우두 바이러스 기반으로 한 항암바이러스 계열의 면역항암제이다. 현재 전 세계 20여 개국 140여 개 병원에서 간암 환자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김지섭기자 cloud5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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