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RED 2017'은 유럽에서 격년제로 개최되는 행사로 배전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보교류를 위한 배전, 신재생, 보안 분야에 특화된 전문전시회다. 33개국 134개 업체가 처음 참가했으며 전 세계 배전 관련업계 종사자 1500명 등이 참석한다.
한전KDN은 이번 행사에 MG-EMS(마이크로그리드-에너지매니지먼트시스템), 웹GIS기반 전력관리 서비스 플래폼인 K-GIS, 분산형 전원 전압 감시제어시스템, SG기기 보안 인증 시스템 등 총 4개의 최신 에너지ICT솔루션을 선보인다. KDN은 이를 통해 해외바이어 발굴과 판로 개척 등 해외사업 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이번 전시회에서 에너지ICT 솔루션 마케팅과 별도로 전시회에 참가하는 전 세계 관련업계 종사자들과의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해외 선진기업의 기술 트렌드를 함께 파악하는 등 적극적인 벤치마킹에 나선다.
한전KDN 관계자는 "이번 CIRED 2017은 전 세계적인 규모의 전시회인 만큼 KDN의 기술력을 널리 알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배전·신재생 분야의 해외시장 개척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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