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글래스고에서 12~15일(현지시각) 열리는 'CIRED 2017'의 한전KDN 부스.   한전KDN 제공
영국 글래스고에서 12~15일(현지시각) 열리는 'CIRED 2017'의 한전KDN 부스. 한전KDN 제공
한전KDN(대표 임수경)은 영국 글래스고에서 12~15일(현지시각) 개최되는 국제 배전 콘퍼런스&전시회 'CIRED 2017'에 참가해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CIRED 2017'은 유럽에서 격년제로 개최되는 행사로 배전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보교류를 위한 배전, 신재생, 보안 분야에 특화된 전문전시회다. 33개국 134개 업체가 처음 참가했으며 전 세계 배전 관련업계 종사자 1500명 등이 참석한다.

한전KDN은 이번 행사에 MG-EMS(마이크로그리드-에너지매니지먼트시스템), 웹GIS기반 전력관리 서비스 플래폼인 K-GIS, 분산형 전원 전압 감시제어시스템, SG기기 보안 인증 시스템 등 총 4개의 최신 에너지ICT솔루션을 선보인다. KDN은 이를 통해 해외바이어 발굴과 판로 개척 등 해외사업 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이번 전시회에서 에너지ICT 솔루션 마케팅과 별도로 전시회에 참가하는 전 세계 관련업계 종사자들과의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해외 선진기업의 기술 트렌드를 함께 파악하는 등 적극적인 벤치마킹에 나선다.

한전KDN 관계자는 "이번 CIRED 2017은 전 세계적인 규모의 전시회인 만큼 KDN의 기술력을 널리 알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배전·신재생 분야의 해외시장 개척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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