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는 올해 역시 인원 제한 없이 신입 회계사를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자가 희망하는 본부를 직접 선택해 지원할 수 있는 '본부 전속 채용'을 도입했다. 감사본부는 최대 2개의 본부에 지망할 수 있고, 세무본부와 딜 어드바이저리는 특성화된 업무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삼정KPMG는 현재 공인회계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조기입사 채용을 진행 중이다. 올해 2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는 8월부터 정기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삼정KPMG는 1~3년차 주니어 집중육성 과정인 '글로벌 엘리트 프로그램(GEP)'을 진행 중이다. 이를 시작으로 각 직급 연차에 맞춰 테크니컬 널리지, 프로페셔널리즘, 글로벌 마인드 교육을 진행한다. GEP 성적우수자에는 법인 대표가 주관하는 시상과 함께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삼정KPMG는 신입회계사들이 적성에 맞는 업무를 찾을 수 있도록 사내 본부 이동제도인 '뉴 챌린지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김민수기자 mins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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