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통계에 따르면지난해전체 이혼 건수는약 10만건으로 집계되었다. 이처럼 이혼율이 증가하는 이유는 과거와 달리 이혼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의 감소라고 볼 수 있다. 흔히 돌싱이란 말이 사회적으로 공공연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도 이혼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깰 수 있는 단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혼이 증가함에 따라 법적인 절차를 밟는 이들도 기존보다 월등히 증가하였다. "법원에서 이혼서류에 도장만 찍으면 된다."라는 생각을 가진이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이유는 자녀양육관련 비용, 위자료, 재산분할 등 정리해야 할 문제들이 많기 때문에 스스로 해결하기보단 이혼전문 변호사에게 상담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보통의 경우 결혼생활 중 축적된 재산은 재산분할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부동산, 자동차 등과 같은 재산은 적극재산이라 할 수 있으며 개인채무, 담보대출금, 카드대금 등과 같은 빚은 소극재산으로 분류되는데 채무에 해당하는 소극재산 또한 재산분할의 대상이 된다.

소송은 조정절차, 가사조사절차, 부부상담 등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장기간의 시간이 소요되기도 한다. 특히 가사조사는 혼인생활 전반에 대한 조사인 만큼 양육환경조사, 책임 여부, 재산형성과정조사 등 기본적으로 1~3회 정도 받게 되고, 이혼 여부와 재산분할비율에 대한 조율로 1~2회 조정절차도 거치며, 경우에 따라서 부부상담도 5회차에서 10회차 정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길고 다양한 단계를 거치는 이혼소송 시 전문변호사의 도움을 받는 이들이 많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서울 종로에 위치한 이혼전문법률사무소 '해피엔드' 이혼전문변호사들은 의뢰인과의 상담을 통해 어려운 결정을 해주신 의뢰인에게 새로운 삶을 찾아주고자 가족같은 마음으로 의뢰인의 고통을 함께 나누며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기위해 보다 더 노력한다고 전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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