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9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신요환 사장(사진)을 사내이사 및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신영증권은 기존 원종석 대표이사와 신 신임 대표이사의 각자 대표 체제를 갖추게 됐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각자대표 선임 배경은 경영진으로서 역량과 경험을 더 잘 펼칠 수 있게 권한을 부여하자는 취지"라며 "고객 및 주주가치 제고에 노력하며 책임경영을 실천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신 신임 대표는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미국 일리노이주립대에서 금융공학 석사과정(MSF)을 수료했다. 1988년 신영증권에 입사해 영업·인사·재무 분야를 거쳤으며, 2004년 임원 승진 이후에는 파생상품본부장과 개인고객사업본부장을 역임하고, 2014년 총괄부사장을 거쳐 2016년부터 사장직을 맡고 있다.
김민수기자 min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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