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은 만 16세 미만의 백혈병·소아암·난치성 혈액질환 등을 앓고 있는 어린이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한생명은 어린이보험 판매수익의 일부분을 치료기금으로 조성하는 후원 사업을 2011년부터 7년째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액은 약 10억원이고, 413명의 어린이에게 치료비를 지원했다. 후원금은 소아암·심장질환·백내장·장애아동 재활기구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됐다.
신한생명은 이외에도 2006년부터 백혈병·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임직원 급여 끝전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분기마다 대상을 선정해 치료비 및 생활비를 지원한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어린이보험 판매 수익의 일부를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를 위한 치료자금으로 지원하기에 더욱 뜻깊은 후원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후원활동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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