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삼일대로를 3.1운동 대표가로로 조성하기 위해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 '삼일대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삼일대로는 3.1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3.1운동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966년 명명됐다. 하지만 인사동과 북촌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은 삼일대로가 왜 삼일대로인지 3.1운동 관련 역사적 이야기가 담긴 공간이 근처에 얼마나 많은지 알지 못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2019년까지 주민대표 33인과 함께 삼일대로와 그 주변 지역을 3.1운동 대표가로로 조성해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할 방침이다. 100주년 기념 대표가로 조성사업에는 3.1운동 100주년 기념관 건립, 탑골공원 원형 회복, 천도교중앙 대교당 기념공간 조성 등이 포함돼 추진된다.
진희선 시 도시재생본부장은 "3.1운동의 정신은 제헌 헌법 전문에서 이어받은 데다 제국이 소멸하고 민국이 탄생하는 계기였던 만큼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2019년까지 대표가로 조성사업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3.1운동 대표가로를 포함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항일 독립운동 테마 역사, 만인보의 방, 딜쿠샤 복원, 남산 예장자락 역사 탐방로 등을 6대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종진기자 truth@dt.co.kr
삼일대로는 3.1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3.1운동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966년 명명됐다. 하지만 인사동과 북촌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은 삼일대로가 왜 삼일대로인지 3.1운동 관련 역사적 이야기가 담긴 공간이 근처에 얼마나 많은지 알지 못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2019년까지 주민대표 33인과 함께 삼일대로와 그 주변 지역을 3.1운동 대표가로로 조성해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할 방침이다. 100주년 기념 대표가로 조성사업에는 3.1운동 100주년 기념관 건립, 탑골공원 원형 회복, 천도교중앙 대교당 기념공간 조성 등이 포함돼 추진된다.
진희선 시 도시재생본부장은 "3.1운동의 정신은 제헌 헌법 전문에서 이어받은 데다 제국이 소멸하고 민국이 탄생하는 계기였던 만큼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2019년까지 대표가로 조성사업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3.1운동 대표가로를 포함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항일 독립운동 테마 역사, 만인보의 방, 딜쿠샤 복원, 남산 예장자락 역사 탐방로 등을 6대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종진기자 trut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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