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경북교육청과 학교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한전은 햇빛새싹발전소와 학교 196곳에 100㎾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기로 했다.김시호 한국전력 부사장(오른쪽 네번쩨)과 이영우 경상북도 교육감(왼쪽 네번째) 등이 학교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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