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실업률을 낮추기 위해 청년·여성·노인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11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한 가운데 6일 서울의 한 대학교 취업게시판 앞에서 학생들이 취업정보를 살펴보고 있다.

김민수기자 ultr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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