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8차 청정에너지장관회의(CEM)에 한국의 에너지자립마을 프로그램이 안건으로 올라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우리나라가 추진하는 친환경 에너지타운 모델인 에너자립마을 프로그램이 CEM의 새로운 이니셔티브에 포함됐다고 6일 밝혔다.
에너지자립마을은 천연가스나 신재생 에너지 융합만으로 에너지 자립이 가능한 친환경 주거단지로, 전 세계가 공통으로 겪는 사회적 기피시설 유치 문제와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효과적인 방안으로 기대된다. 또 청정에너지 확산을 위해 단기적으로 가시적 효과가 나올 수 있는 전기차와 발전 유연성 등 2가지 분야가 신규 캠페인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CEM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각국의 에너지정책과 관련 비즈니스·기술 동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지난해 11월 파리협정 이후 처음 열리는 8차 회의에서는 각 회원국이 최소한 하나 이상의 안건이나 캠페인 활동 방안이 논의한다.
더불어 같은 장소에서 CEM과 연계해 제2차 미션이노베이션 장관회의도 열렸다. 우리나라는 청정에너지 공공 연구개발(R&D) 투자를 2021년 1조 120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투자금액은 7610억원으로 지난해 5600억원보다 36% 증가했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산업통상자원부는 우리나라가 추진하는 친환경 에너지타운 모델인 에너자립마을 프로그램이 CEM의 새로운 이니셔티브에 포함됐다고 6일 밝혔다.
에너지자립마을은 천연가스나 신재생 에너지 융합만으로 에너지 자립이 가능한 친환경 주거단지로, 전 세계가 공통으로 겪는 사회적 기피시설 유치 문제와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효과적인 방안으로 기대된다. 또 청정에너지 확산을 위해 단기적으로 가시적 효과가 나올 수 있는 전기차와 발전 유연성 등 2가지 분야가 신규 캠페인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CEM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각국의 에너지정책과 관련 비즈니스·기술 동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지난해 11월 파리협정 이후 처음 열리는 8차 회의에서는 각 회원국이 최소한 하나 이상의 안건이나 캠페인 활동 방안이 논의한다.
더불어 같은 장소에서 CEM과 연계해 제2차 미션이노베이션 장관회의도 열렸다. 우리나라는 청정에너지 공공 연구개발(R&D) 투자를 2021년 1조 120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투자금액은 7610억원으로 지난해 5600억원보다 36% 증가했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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