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부 정보 통합관제 시스템 전국 243개 지자체에 구축 성과 협력업체 대상 '지킴-e' 세미나 통합관제 중요성 확인·기술 공유 클라우드 모니터링혁신 방안도
지케스의 '자치단체 정보자원 통합정보자원관리시스템 지킴-e 세미나'에 참석한 지케스 파트너사 엔지니어가 제주도 지킴-e 클라우드 모니터링센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달 중순까지 이어지는 세미나에서 지케스는 전국 40여 개 지역별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업그레이드된 정보자원 통합모니터링 기술을 공유하고 사전장애예방 기능을 강화한다. 지케스 제공
정보자원 통합모니터링전문기업 지케스(대표 박영찬)가 공공 분야 정보자원 사전 장애 관제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지케스는 전국 243개 지자체에 통합 IT 인프라를 구축한 이력을 갖고 있다. 지케스는 지자체들의 정보시스템이 확장되고 디지털 행정서비스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응한 사전 장애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운영자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지케스는 지난달 23일부터 '자치단체 정보자원 통합정보자원관리시스템 지킴-e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교육은 이달 중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전국 40여 개 각 지역별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제주 클라우드 모니터링 센터에서 개최하고 있는 이번 세미나는 정보자원 통합관리체계시스템 '지킴-e'에 대한 전략을 공유하고 클라우드 모니터링 서비스 기술 혁신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통합정보자원관리시스템의 종합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장애예방활동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과 분산 환경에서 산재된 시스템을 통합모니터링으로 일원화 하는 모니터링 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세미나를 총괄하는 지케스 정성문 전무(사진)는 "지자체들의 전산 인프라가 확대되고 대국민 행정서비스가 늘어남에 따라 정보자원에 장애가 일어날 경우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파트너사들과 정보자원에 대한 통합관제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지킴-e 기능의 업그레이드된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지케스의 통합정보자원관리시스템 '지킴-e'는 현재 전국 대다수 지자체가 채택하고 있는 전자 지방정부 대국민행정서비스 정보자원을 통합관제 시스템이다. 최근 정보자원 인프라 위주의 관제에서 행정업무서비스 관제로 범위가 확장되는데 따라 전자정부 대민행정서비스의 사전 장애예방 및 신속한 장애대응체계의 중요성은 더욱 중요해졌다. 예를 들어 최근 경상도 동부지역에서 빈발하고 있는 지진도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정 전무는 "정보인프라 중에는 미세한 흔들림으로 정상 기능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말한다. 업그레이드된 지킴-e 통합관제서비스는 이러한 미세 영향에 대한 사전 준비와 초동 대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킴-e는 지난해 말 전자정부 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자치단체 정보자원 통합관제체계 강화사업'을 통해 일반에도 꽤 알려져 있다. 강화사업은 지킴-e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기존 지킴-e의 인프라 영역 관제를 행정업무 서비스까지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웹어플리케이션서비스(WAS), 데이터베이스(DB), 기관간 행정연계서비스(EAI), 사용자 중심의 품질 측정관리 기능 등이 구현되면서 각 업무별 대시보드로 통합관제환경을 제공해 업무서비스의 사전장애예방 기능을 제공하게 됐다.
지케스는 파트너사뿐 아니라 243개 자치단체 사용자를 대상으로 지킴-e 집합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지킴-e 집합교육에서는 지킴-e 최신관제기법을 바탕으로 한 전자정부 주요 인프라 및 서비스의 통합관리절차와 시스템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을 소개한다.
정 전무는 "이번 세미나는 신속하고 정확한 클라우드 모니터링 서비스의 확장성, 유연성 등 공공·민간에 활성화된 인프라 구축 전략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되고 있다"며 "세미나를 통해 많은 협력사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