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투자 IR' 행사서 강조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이 1일 경남 창원대학교에서 열린 '찾아가는 투자 IR(투자설명회)'에 참석해 IR 피칭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청 제공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이 1일 경남 창원대학교에서 열린 '찾아가는 투자 IR(투자설명회)'에 참석해 IR 피칭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청 제공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이 1일 4차 산업혁명과 뉴노멀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투자 중심의 창업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 청장은 중소기업청이 이날 오후 경남 창원시 소재의 창원대학교에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창업·벤처기업과 벤처캐피탈(VC)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개최된 마지막 '찾아가는 투자 IR(경남)'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주 청장은 "4차 산업혁명과 뉴노멀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투자 중심의 창업생태계 구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러한 혁신적인 창업생태계가 일자리 창출과 경제도약의 발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0개 창업기업이 3분 발표, 3분 질의응답하는 순으로 IR이 진행됐고, VC 투자심사역 6명의 즉석 투자유치 멘토링도 이뤄졌다. 또 20개 창업·벤처기업이 VC 투자심사역과 일대일 투자상담·멘토링 등도 진행됐다.

그동안 '찾아가는 투자 IR'은 3월 28일 서울을 시작으로 경기, 대전, 광주, 부산 등 매주, 3개월 동안 총 10개 권역에서 개최됐다. 이 기간 총 500여 개 창업·벤처기업을 대상으로 1000회에 달하는 투자 상담이 진행됐다.

중소기업청은 이 행사를 통해 다양한 VC를 한자리에서 만나고 싶어하는 전국 창업·벤처기업들과 유망 기업 발굴을 원하는 VC 간 네트워크가 확대되는 등 투자유치의 계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 청장은 "전국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투자 IR이 그간 우수한 VC를 만날 기회가 적었던 지역의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에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정기자 lmj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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