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유통업계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에어컨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롯데하이마트는 2∼26일 '에어컨 올스타 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삼성전자·LG전자·동부대우·대유위니아·캐리어 등의 에어컨을 총 1200억원 물량 선보인다. 행사기간에는 '프리미엄 기획전' '베스트 인기 에어컨 기획전' '초특가 기획전' '벽걸이형 에어컨 기획전' 등을 열고 각 브랜드의 에어컨을 유형별·평형별·가격대별로 선보인다. 행사 상품 가격대는 30만원대∼500만원대이며, 종류는 6평형대 벽걸이 에어컨부터 25평형대 투인원(스탠드형+벽걸이형) 에어컨까지 다양하다.

에어컨을 산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1등(1명)에게는 크루즈 여행 상품권(2매)을, 2등(10명)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3등(25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을 준다. 4등(50명)에게는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입장권(2매)을, 5등(14명)에게는 영화예매권(2매)을 준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30일까지 '상반기 총결산 에어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쿨 클린 패키지'를 구성, 멀티형 에어컨과 공기청정기를 함께 살 때 삼성·신한·KB국민카드로 결제하면 2만원 상당의 캐시백 혜택을 준다. 공기청정기 대신 제습기를 사도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브랜드에 관계없이 가격이 200만원 이상인 에어컨을 살 때 BC카드로 결제하면 24개월 무이자 할부혜택을 준다. 삼성전자의 에어컨을 살 때 삼성·신한·롯데·KB국민카드로 300만원 이상 결제하면 10만원 상당의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아울러 전자랜드는 행사기간에 선착순 1000명에게 OK캐쉬백 미리줌 포인트 5만점을 준다. OK캐쉬백 모바일 앱을 통해 포인트를 미리 받은 뒤 전자랜드에서 스탠드형 에어컨을 살 때 해당 포인트만큼 할인 받아 구매할 수 있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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