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KB국민은행-KB증권 복합점포 서초PB센터 개점행사에서 박정림 KB금융지주 WM총괄 부사장(왼쪽 다섯번째)과 이계성 KB국민은행 서초지역영업그룹 대표(여섯번째), 이재형 KB증권 WM총괄본부장(네번째) 및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금융지주 제공
지난달 31일 KB국민은행-KB증권 복합점포 서초PB센터 개점행사에서 박정림 KB금융지주 WM총괄 부사장(왼쪽 다섯번째)과 이계성 KB국민은행 서초지역영업그룹 대표(여섯번째), 이재형 KB증권 WM총괄본부장(네번째) 및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금융지주 제공


KB금융지주가 은행·증권 복합점포를 추가 개설하는 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KB금융은 지난달 31일 은행·증권 복합점포인 KB 골드앤와이즈(GOLD& WISE) 서초PB센터와 동울산지점을 새로 개설했다.

이로써 KB금융은 은행·증권 복합점포를 33개로 확대하게 됐다.

KB금융의 복합점포에서는 은행·증권에서 각각 제공하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한데 모은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각 점포를 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복합점포에 마련돼 있는 '공동상담실'에서 은행과 증권 PB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은행과 증권이 한 팀으로 이용자의 자산을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투자성향과 요구에 부합하는 투자 포트폴리오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KB금융은 복합점포 개설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규 센터 이용자 대상으로 일반예금보다 높은 금리 경쟁력을 갖춘 특판 상품을 판매하고, 서초PB센터와 동울산지점으로 국내외 주식을 입고하는 이용자에게는 최대 2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는 'Welcome KB증권 주식입고 이벤트'를 이달 12일부터 8월 말까지 진행한다.

박정림 KB금융 부사장은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점포를 지속적으로 개설하고 복합점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은행과 증권 고유의 강점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다양한 이용자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은국기자 ceg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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