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스전은 아프리카 모잠비크 북쪽 해상 로부마 분지에 18억톤 규모의 대규모 가스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이는 세계 액화천연가스(LNG) 사용량의 7년에 해당하는 양이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가스공사 10% 직접 지분투자와 사업운영에 참여하는 투자개발형 해외 에너지개발사업이며 무역보험공사는 우리 기업의 해외 에너지개발사업 참여를 위해 금융제공을 지원한다. 삼성중공업도 프랑스, 일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프로젝트 수주에 나선다.
이 프로젝트는 이탈리아 ENI(50%), 중국 CNPC(20%) 등 글로벌 메이저 에너지 기업이 함께 참여해 부유식 LNG 생산·저장·하역설비인 FLNG를 건설해 연간 337만톤 상당의 LNG를 생산·판매하게 된다.
박병립기자 ri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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